걸그룹 레드벨벳이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을 했다.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이 열렸다.
이날 저녁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는 SF9, (여자)아이들, 임팩트, 다이아, 골든 차일드, 리브하이, 슈퍼주니어D&E, MXM, VARSITY, 레드벨벳, 빅스 레오, 네이처, 정세운, IN2IT, 라붐, 빅플로, 스트레이키즈 등이 출연한다.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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